롯데관광개발은 오는 16일 제3자배정 유상·무상증자로 보통주 847만4575주에 대한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된다고 14일 공시했다. 보호예수 물량 보유자는 동화투자개발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