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는 유니세프와 에티오피아에 15억7800만원 규모의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엑세스바이오 지난해 총 매출의 4.4%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3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