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파워세미텍(INFINEON TECHNOLOGIES POWER SEMITECH CO., LTD)과 20억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7%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