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IBK투자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