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완 세광대표는 동원금속의 주식 51만9308주(지분 1.52%)를 장내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써 손 대표의 동원금속 보유주식은 기존 881만7207주(25.71%)에서 933만6515주(27.23%)로 증가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