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상장법인 한화에이스기업인수목적(스팩)1호는 27일 의료용기기 제조사인 디알텍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한화에이스스팩1호의 최대주주는 엘에스자산운용(지분 6.22%)이며, 디알텍의 최대주주는 윤정기 외 6인(24.10%)이다.

합병 완료시 존속법인의 최대주주는 윤정기 외 6인(28.05%). 양사의 합병비율은 1:6.2390476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