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해외 업체(OJSC Power machines)와 90억6200만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8월2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