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0원 급락
7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원·달러 환율이 표시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90전 내린 1162원70전을 기록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