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은 한국수력원자력과 11억9800만원 규모의 한울5호기 증기발생기 전열관 가동중검사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