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은 기존 김만훈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 전 사임에 따라 서정수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김만훈 전임 대표는 임기만료 전 대표이사직과 사내이사직을 모두 사임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