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억6400만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흑자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73억500만원으로 8.5% 늘었고, 순이익은 22억21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