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지난해 2월 2일 신주 상장으로 인해 보호예수된 자사 보통주 1096만3167주의 보호예수 기간이 오는 29일 만료된다고 27일 안내 공시했다.

보호예수 해제일은 오는 30일이며,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되는 주식의 보유자는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 장화리씨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