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계획 잇단 취소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모두투어는 6.20%, 하나투어 1.77%, 인터파크 0.25% 올라 여행주도 반전세에 동참하고 있다. 하지만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난달 20일 이후 2주동안 화장품ㆍ레저 종목은 전체적으로 10% 이상씩 급락한 상태다.
이에 전문가들은 “메르스 확산에 따른 증시 위축은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저가 매수 기회로 삼으라”고 조언했다. 고승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2003년 사스의 직격탄을 맞은 홍콩의 경우 바로 다음 분기에 성장률이 플러스로 돌아서는 등 단기적 여파에 그쳤다는 점을 지적했다. 전염병은 글로벌 경제에 수요 충격을 주는 구조적인 요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고 연구원은 “2009년 신종플루 때는 그해 5월 국내 첫 확진 환자가 나왔지만 하반기 증시는 상승세였다”며 “메르스로 코스피 지수가 크게 하락한다면 화장품, 여행 등 내수 소비 관련주의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르스 여파 내수 소비주, 저가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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