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에스충북방송은 유동성 확보와 차입금 상환을 위해 현대에이치씨엔충북방송 주식 175만5952주를 64억9700만원에 전량 처분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