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타임월드 최대주주인 한화갤러리아는 시장의 유동성을 증대하기 위해 주식 25만주(지분 4.17%)를 장내 시간외 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한화갤러리아의 보유주식수는 416만7000주(69.45%)로 줄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