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중국 북분중형기차유한공사와 중국 상용합자사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양사는 상용차 전 부문에 총 4억달러를 투자키로 했으며, 각각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