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는 16일 엑큐리스 보통주 216만2151주를 현성욱외 2인에게 장외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따라서 보유지분은 1994만150주(39.07%)로 변동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