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브리드는 4일 새빛에듀넷이 운영하는 증권아카데미 사업 및 이와 관련된 인터넷서비스 사업 영업양수한다고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10억원으로 오는 24일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새로운 사업영역으로의 진출을 통해 성장 동력 사업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