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동부증권은 원금보장형 ‘동부 해피+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판매한다.169회는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만기 1년까지 최대 19.5%의 수익을 추구한다.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100% 보장되는 상품으로 오는 13일까지 판매한다.

또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170회는 오는 12일까지 판매한다.만기는 3년이며 최대 연 15.0%의 수익을 노린다.1588-4200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