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티엔에스는 21일 자사주의 가격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맺은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0월26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