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12일부터 '소매채권시장 홈페이지'(sbond.krx.co.kr)를 새로 개편한다. 일반인들이 채권을 보다 손쉽게 이해하고 채권투자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초보투자자의 입장에서 메뉴를 재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