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9일 키움증권 주식 20만2845주(지분 1.04%)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지분이 기존 5.51%에서 4.47%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