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야하이텍은 30일 한국감정원이 인천시 남동구 소재 보유 토지에 대한 재평가한 결과, 75억5980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29.3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