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18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가공식품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신설 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설법인의 이름은 롯데KKD로 자본금은 20억원이고, 분할기일은 오는 12월30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