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는 9일 비에스글로벌과 23억300만원 규모의 판교 자유퍼스트프라자 지상7층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4.3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