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한때 1250원선을 뚫었던 원달러 환율이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1240원대로 안착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4원 상승한 1246.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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