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에스티는 24일 김우승 상근감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에 퇴임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김 감사의 임기는 오는 2010년 3월 23일까지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