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투자는 17일 차익실현을 위해 에듀패스 주식 115만주(지분 5.52%)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무한투자의 에듀패스 지분은 4.8%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