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회장 김동철)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금융투자협회 19층)에서 '프라임브로커의 역할과 국내 도입방안'이라는 주제로 2009년 제3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김동철 한국증권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사랑방은 노희진 박사(자본시장연구원)가 발표를 맡았으며, 유재수 자본시장과장(금융위원회), 길재욱 교수(한양대)가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