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16일 인터파크지마켓이 자회사에서 탈퇴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보유지분 처분으로 자회사에서 제외한다"면서 "자회사의 총수는 4개로 줄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