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20일 1분기 영업이익이 23억8600만원으로 전년동기 8500만원 대비 270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43억3800만원으로 259.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7억8000만원으로 2125.0%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