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31일 600억원을 단기차입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옥매입 자금 중 일부인 코크렙 제4호의 청산분배금의 배당지연에 따라 부족분에 대한 단기차입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