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CO홀딩스는 6일 자회사인 환영철강공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743억1700만원으로 전년대비 163.7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091억1000만원으로 46.3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46억6000만원으로 158.02%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