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는 영업이익이 206억6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8.4% 늘었다고 6일 공시했다. 그러나 당기손손익은 185억7500만원의 적자가 발생, 전기보다 적자폭이 더 커졌다. 매출액은 1762억9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