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톤디앤아이는 5일 2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주)아윌패스를 대상으로 신주 400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블루스톤디앤아이의 최대주주가 기존 아트빌리온에서 아윌패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최대주주 변경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블루스톤디앤아이 주권매매를 이날 오전 7시9분부터 1시간 동안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