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는 20일 지난해 4분기 11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0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55% 증가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