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콤은 지난 5일 5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이후 과도한 주가하락 등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철회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