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에어텍은 3일 한라공조의 클러스터 이온발생기 양산업체에 선정됐다고 공시햇다.

성창에어텍측은 "내년 7월부터 공급에 들어가며, 연간 24억원의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