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3,090 -2.22%)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 성장한 올 3분기 실적을 재료삼아 8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6일 오후 1시14분 현재 세원셀론텍은 전날보다 5.43% 상승한 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내내 약세를 보였던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급등하며 한때 8690원까지 치솟았었다.

세원셀론텍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작년 동기에 비해 28.5%와 56% 성장한 457억원과 52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52.8% 늘어난 4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세계 플랜트 시장의 호황과 CCR Reactor 등 고부가가치 기술에 대한 수요 급증, 세포치료제 및 재생의료시스템 (RMS)의 국내외 실적 호조로 인해 플랜트 및 바이오 부문의 매출과 이익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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