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주로 최근 급등세를 이어갔던 제룡산업(5,180 -1.71%)이 하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제룡산업은 전일보다 3.06%(160원) 떨어진 5070원에 거래중이다.

제룡산업은 남북경협주 동반 상승세로 강세를 이어왔으며 코스닥지수가 15P넘게 하락한 지난 10일에도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급등했다.

하지만 제룡산업의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지분을 처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내림세로 돌아섰다.

제룡산업은 전일 공시를 통해 박종태 제룡산업 대표와 특별관계자 5인이 주식 68만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이 49.96%에서 45.84%로 축소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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