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LG투자증권 박진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영업일수를 감안한 1~2월 누계 실적이 견조했다고 평가했다. 3월은 E마트 할인행사와 백화점 강남점 매장확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일단 목표가 29만7,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