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S&P사는 현대차가 지급보증을 하고 현대모터앨리바마가 발행을 계획중인 미화 4억달러 규모의 선순위채에 대해 'BB+'를 부여한다고 발표했다.채권만기는 2008년. 현대차의 외환 장기등급은 'BB+이고 전망은 긍정적이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