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우증권 백운목 연구원은 KT&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백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경상이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각각 39.0%와 12.3% 증가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