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CSFB는 중국 수요 지속과 OECD 경기 개선 등을 감안할 때 내년 철강싸이클에 대한 낙관론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CS는 시장에서 내년 철강업황에 대해 너무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POSCO에 대해 목표가 18만5,000원으로 시장상회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