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은 원달러 환율 하락 속도 조절이 나타나날 것으로 전망했다. 21일 현투증권은 심리적인 호전만큼 실제적인 수급여건이 개선되고 있지 않는 가운데 오버슈팅후 조정 예상되나 크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현투는 이달중 1200~1220원사이에서 변동하며 방향성을 모색한 이후 무역흑자 반전 과 국내 요인 안정을 확인한 이후 추가 하락세로 접어드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