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국민카드에 대해 시장하회 의견을 유지했다. 10일 CLSA증권은 국민카드의 30일 이상 연체율이 전월대비 4%p 하락했으나 대환대출과 대손상각비를 합산한 수정연체율은 오히려 2.5%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하회 유지.CLSA는 국민카드가 3분기부터 이익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