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은 보유중인 서영실업 주식 17만8천217주(13억3천6백만원)를 처분했다고 20일 밝혔다. 처분후 경농의 서영실업 지분은 5.48%(10만5천788주)이다.회사는 서영실업측의 매도요청(주식소각 목적)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