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전자는 여유자금 운용을 위해 KT프리텔에 1억7천3백만원을 추가로 출자했다고 3일 밝혔다. 출자후 가야전자의 KT프리텔 지분은 0.02%(4만2천431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