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솔루션은 3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1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4일까지 연장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9만2천134주(9.48%)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