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은 2일 현대투자신탁증권과 체결해 계약기간이 만료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했다. 계약해지전 자사주 보유수는 95만8천550주(10.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